
저는 하나의 분야에 고정된 커리어를 걸어오기보다, 환경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역할과 업무를 빠르게 학습하며 적응해 온 사람입니다. 대학 인턴십으로 근무한 홍콩과 시드니에서는 해외영업관리와 행사 운영 업무를 경험했고, 이후 서울에서는 콘텐츠·사이트 운영을 통해 사용자 관점에서 기획과 서비스 흐름을 설계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후 개발자로 직무를 전환해 현재 4년차 개발자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환경과 직무를 거치며, 직무의 형태와 관계없이 결국 중요한 것은 업무를 이해하고 구조를 파악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라는 점을 체감했습니다. 새로운 영역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충분히 이해할 때까지 파고드는 성향 덕분에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역할에 적응하며 경험을 쌓아올 수 있었습니다.
여러 환경과 직무를 경험한 지금은 새로운 분야를 무작정 넓히기보다, 풀스택 개발자로서 하나의 시스템을 끝까지 이해하고 구현하는 경험을 차근차근 쌓아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그리고 운영을 함께 고려하는 개발자로서 팀과 시스템에 안정적으로 기여하는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Latest Updated 2026. 03. 16 (D+0)